n차 감염 계속…대구 2명·경북 8명 확진
입력 2020.11.19 (19:22)
수정 2020.11.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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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2명, 경북 8명입니다.
경산에서는 천안발 N차 감염으로 5명이 추가 감염됐고, 안동의 3명은 성남의 친척 집을 방문했다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안동에서는 재검사를 통해 0시 이후 1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서울 확진자가 다녀갔던 영덕의 장례식장 관련 해선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산에서는 천안발 N차 감염으로 5명이 추가 감염됐고, 안동의 3명은 성남의 친척 집을 방문했다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안동에서는 재검사를 통해 0시 이후 1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서울 확진자가 다녀갔던 영덕의 장례식장 관련 해선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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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차 감염 계속…대구 2명·경북 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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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19:22:07
- 수정2020-11-19 19:31:02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2명, 경북 8명입니다.
경산에서는 천안발 N차 감염으로 5명이 추가 감염됐고, 안동의 3명은 성남의 친척 집을 방문했다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안동에서는 재검사를 통해 0시 이후 1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서울 확진자가 다녀갔던 영덕의 장례식장 관련 해선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산에서는 천안발 N차 감염으로 5명이 추가 감염됐고, 안동의 3명은 성남의 친척 집을 방문했다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안동에서는 재검사를 통해 0시 이후 1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서울 확진자가 다녀갔던 영덕의 장례식장 관련 해선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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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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