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강풍특보 해제…내일 아침 기온 ‘뚝’
입력 2020.11.19 (21:48)
수정 2020.11.19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은 오늘(19) 오후 들어 비가 잦아들면서, 일부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틀 동안 강수량은 진안이 76밀리미터로 가장 많았고, 장수 63.9, 전주 37밀리미터 등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20) 새벽까지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틀 동안 강수량은 진안이 76밀리미터로 가장 많았고, 장수 63.9, 전주 37밀리미터 등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20) 새벽까지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우·강풍특보 해제…내일 아침 기온 ‘뚝’
-
- 입력 2020-11-19 21:48:13
- 수정2020-11-19 21:59:50

전북지역은 오늘(19) 오후 들어 비가 잦아들면서, 일부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틀 동안 강수량은 진안이 76밀리미터로 가장 많았고, 장수 63.9, 전주 37밀리미터 등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20) 새벽까지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틀 동안 강수량은 진안이 76밀리미터로 가장 많았고, 장수 63.9, 전주 37밀리미터 등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20) 새벽까지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