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 50대 코로나19 확진…울산 174번째

입력 2020.11.23 (23:23) 수정 2020.11.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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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해외 입국한 내국인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말 부터 폴란드에서 체류하다 지난 21일 입국한 동구 주민 50대 여성 A씨가 지역 174번째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입국 당일 KTX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미결정'으로 나와 자가 격리됐고, 오늘 동구보건소에서 받은 2차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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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입국 50대 코로나19 확진…울산 174번째
    • 입력 2020-11-23 23:23:16
    • 수정2020-11-23 23:36:39
    뉴스9(울산)
울산에서 해외 입국한 내국인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말 부터 폴란드에서 체류하다 지난 21일 입국한 동구 주민 50대 여성 A씨가 지역 174번째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입국 당일 KTX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미결정'으로 나와 자가 격리됐고, 오늘 동구보건소에서 받은 2차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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