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등 강원도 44명 추가 확진…누적 561명
입력 2020.11.23 (23:48)
수정 2020.11.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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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강원도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철원에서는 군장병과 요양원 입소자 등 36명이 확진됐고, 춘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속초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확진됐습니다.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561명으로 늘었습니다.
철원에서는 군장병과 요양원 입소자 등 36명이 확진됐고, 춘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속초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확진됐습니다.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56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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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등 강원도 44명 추가 확진…누적 5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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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23:48:13
- 수정2020-11-24 00:24:10

오늘(23일) 강원도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철원에서는 군장병과 요양원 입소자 등 36명이 확진됐고, 춘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속초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확진됐습니다.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561명으로 늘었습니다.
철원에서는 군장병과 요양원 입소자 등 36명이 확진됐고, 춘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속초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확진됐습니다.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56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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