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관 입장 인원 30% 이하…일부 체험시설 중단
입력 2020.11.26 (10:33)
수정 2020.1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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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립 부산과학관이 전시관 입장객 수를 30% 이하로 낮춥니다.
부산과학관은 상설전시관은 하루 3차례,한 번에 200명씩, 특별기획전은 하루 3차례,한 번에 120명씩 입장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새싹누리관을 비롯해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소, 꼬마기차 등 일부 체험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과학관은 상설전시관은 하루 3차례,한 번에 200명씩, 특별기획전은 하루 3차례,한 번에 120명씩 입장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새싹누리관을 비롯해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소, 꼬마기차 등 일부 체험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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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과학관 입장 인원 30% 이하…일부 체험시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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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10:33:58
- 수정2020-11-26 11:03:21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립 부산과학관이 전시관 입장객 수를 30% 이하로 낮춥니다.
부산과학관은 상설전시관은 하루 3차례,한 번에 200명씩, 특별기획전은 하루 3차례,한 번에 120명씩 입장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새싹누리관을 비롯해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소, 꼬마기차 등 일부 체험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과학관은 상설전시관은 하루 3차례,한 번에 200명씩, 특별기획전은 하루 3차례,한 번에 120명씩 입장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새싹누리관을 비롯해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소, 꼬마기차 등 일부 체험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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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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