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천 가구 달성
입력 2020.11.26 (10:38)
수정 2020.1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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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드림하우스'를 통해 천 가구에 대한 주택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미숙련 건축 기능공의 현장 실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2백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신규 건축 인력 130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이 사업은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미숙련 건축 기능공의 현장 실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2백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신규 건축 인력 130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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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금융공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천 가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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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10:38:10
- 수정2020-11-26 11:03:22

주택금융공사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드림하우스'를 통해 천 가구에 대한 주택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미숙련 건축 기능공의 현장 실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2백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신규 건축 인력 130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이 사업은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미숙련 건축 기능공의 현장 실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2백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신규 건축 인력 130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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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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