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복직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입력 2020.11.26 (10:38)
수정 2020.1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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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는 어제(25)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부터 해고자 복직 해결을 위해 7차례에 걸쳐 교섭을 요청했지만 사측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암 투병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장을 대신해 심진호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이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을 촉구’하는 단신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암 투병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장을 대신해 심진호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이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을 촉구’하는 단신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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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숙 복직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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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10:38:45
- 수정2020-11-26 11:03:22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는 어제(25)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부터 해고자 복직 해결을 위해 7차례에 걸쳐 교섭을 요청했지만 사측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암 투병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장을 대신해 심진호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이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을 촉구’하는 단신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암 투병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장을 대신해 심진호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이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을 촉구’하는 단신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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