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 시행
입력 2020.11.27 (10:28)
수정 2020.11.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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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상방역'과 '위기 지원'에 무게를 두고,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고립위기 가구를 발굴해 긴급 돌봄 등의 생활 안정을 지원합니다.
또, 사각지대 계층의 독감 의심환자에 대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고 호흡기 전담 의료기관 20곳을 추가로 설치해 감염병과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합니다.
이밖에 한파대책 종합상황실을 꾸려 겨울철 화재와 각종 재난 사고에도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상방역'과 '위기 지원'에 무게를 두고,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고립위기 가구를 발굴해 긴급 돌봄 등의 생활 안정을 지원합니다.
또, 사각지대 계층의 독감 의심환자에 대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고 호흡기 전담 의료기관 20곳을 추가로 설치해 감염병과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합니다.
이밖에 한파대책 종합상황실을 꾸려 겨울철 화재와 각종 재난 사고에도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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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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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7 10:28:27
- 수정2020-11-27 10:51:15

부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상방역'과 '위기 지원'에 무게를 두고,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고립위기 가구를 발굴해 긴급 돌봄 등의 생활 안정을 지원합니다.
또, 사각지대 계층의 독감 의심환자에 대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고 호흡기 전담 의료기관 20곳을 추가로 설치해 감염병과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합니다.
이밖에 한파대책 종합상황실을 꾸려 겨울철 화재와 각종 재난 사고에도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상방역'과 '위기 지원'에 무게를 두고,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고립위기 가구를 발굴해 긴급 돌봄 등의 생활 안정을 지원합니다.
또, 사각지대 계층의 독감 의심환자에 대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고 호흡기 전담 의료기관 20곳을 추가로 설치해 감염병과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합니다.
이밖에 한파대책 종합상황실을 꾸려 겨울철 화재와 각종 재난 사고에도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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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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