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조업 부가가치 1.4% ↓…종사자 수도 줄어
입력 2020.11.27 (19:36)
수정 2020.11.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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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부가가치가 하락하고, 제조업 종사자 수도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발표를 보면 지난해 광업·제조업 부가가치는 559조 8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4% 감소했습니다.
광업·제조업 부가가치가 감소한 것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67년 이래 단 세 차례뿐입니다.
통계청 발표를 보면 지난해 광업·제조업 부가가치는 559조 8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4% 감소했습니다.
광업·제조업 부가가치가 감소한 것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67년 이래 단 세 차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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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조업 부가가치 1.4% ↓…종사자 수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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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7 19:36:14
- 수정2020-11-27 19:49:23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0/11/27/213_5058518.jpg)
지난해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부가가치가 하락하고, 제조업 종사자 수도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발표를 보면 지난해 광업·제조업 부가가치는 559조 8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4% 감소했습니다.
광업·제조업 부가가치가 감소한 것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67년 이래 단 세 차례뿐입니다.
통계청 발표를 보면 지난해 광업·제조업 부가가치는 559조 8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4% 감소했습니다.
광업·제조업 부가가치가 감소한 것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67년 이래 단 세 차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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