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가포지구 배후단지 지정 해제’ 건의
입력 2020.11.29 (21:42)
수정 2020.11.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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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마산항 가포지구의 항만 배후단지 지정을 해제할 것을 해양수산부 등에 건의했습니다.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사업으로 만든 가포지구는 지난 2015년 민간에 분양됐지만, 전체 20만 ㎡ 가운데 2만여 ㎡가 미분양됐습니다.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사업으로 만든 가포지구는 지난 2015년 민간에 분양됐지만, 전체 20만 ㎡ 가운데 2만여 ㎡가 미분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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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가포지구 배후단지 지정 해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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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9 21:42:52
- 수정2020-11-29 2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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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마산항 가포지구의 항만 배후단지 지정을 해제할 것을 해양수산부 등에 건의했습니다.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사업으로 만든 가포지구는 지난 2015년 민간에 분양됐지만, 전체 20만 ㎡ 가운데 2만여 ㎡가 미분양됐습니다.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사업으로 만든 가포지구는 지난 2015년 민간에 분양됐지만, 전체 20만 ㎡ 가운데 2만여 ㎡가 미분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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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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