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김영록, 오늘 광주·전남 상생과제 협의
입력 2020.12.01 (07:44)
수정 2020.12.01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 만나 공항 이전 등 광주·전남이 함께 풀어야 할 상생 과제를 논의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 오후 전남도청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공항 이전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합동지원단 구성,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 상생 과제 34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상생 과제 협의체인 상생발전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 오후 전남도청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공항 이전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합동지원단 구성,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 상생 과제 34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상생 과제 협의체인 상생발전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용섭-김영록, 오늘 광주·전남 상생과제 협의
-
- 입력 2020-12-01 07:44:29
- 수정2020-12-01 08:07:42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 만나 공항 이전 등 광주·전남이 함께 풀어야 할 상생 과제를 논의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 오후 전남도청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공항 이전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합동지원단 구성,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 상생 과제 34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상생 과제 협의체인 상생발전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 오후 전남도청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공항 이전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합동지원단 구성,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 상생 과제 34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상생 과제 협의체인 상생발전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입니다.
-
-
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류성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