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대입 수능 앞두고 막바지 방역 점검

입력 2020.12.01 (23:01) 수정 2020.12.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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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모레 치러지는 대입 수능을 앞두고 일반 시험장 27곳과 병원 시험장 2곳 등을 대상으로 소독 상태와 착상 가림막 설치, 방역물품 구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수능 당일 코로나19 확진자는 울산대병원, 응급환자는 동강병원, 자가격리자는 울산공고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며, 시험장 발열 체크 또는 시험 도중 체온이 37.5도를 넘을 경우 일반 시험장 내 별도의 시험실에서 수능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울산지역 수능 응시생은 만 71명이며 수능 예비소집일인 내일도 방역 상황 유지를 위해 수험생들의 건물내 입장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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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대입 수능 앞두고 막바지 방역 점검
    • 입력 2020-12-01 23:01:27
    • 수정2020-12-01 23:13:33
    뉴스7(울산)
울산시교육청이 모레 치러지는 대입 수능을 앞두고 일반 시험장 27곳과 병원 시험장 2곳 등을 대상으로 소독 상태와 착상 가림막 설치, 방역물품 구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수능 당일 코로나19 확진자는 울산대병원, 응급환자는 동강병원, 자가격리자는 울산공고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며, 시험장 발열 체크 또는 시험 도중 체온이 37.5도를 넘을 경우 일반 시험장 내 별도의 시험실에서 수능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울산지역 수능 응시생은 만 71명이며 수능 예비소집일인 내일도 방역 상황 유지를 위해 수험생들의 건물내 입장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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