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1 나눔캠페인’ 시작…52억 원 모금 목표

입력 2020.12.01 (23:01) 수정 2020.12.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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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나섭니다.

울산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지난해 모금 목표액 70억 원 보다 25% 낮춘 52억 5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각종 캠페인 활동을 벌입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비대면 방식의 이른바 'QR코드'와 각종 간편결제방식 등을 활용한 기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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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시작…52억 원 모금 목표
    • 입력 2020-12-01 23:01:27
    • 수정2020-12-01 23:13:33
    뉴스7(울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나섭니다.

울산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지난해 모금 목표액 70억 원 보다 25% 낮춘 52억 5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각종 캠페인 활동을 벌입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비대면 방식의 이른바 'QR코드'와 각종 간편결제방식 등을 활용한 기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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