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51개 고사장서 수능시헝 순조롭게 진행
입력 2020.12.03 (10:00)
수정 2020.12.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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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3일) 강원도 내 51개 고사장에서도 수능시험이 순조롭게 치뤄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된 첫 교시가 별다른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험생들은 4교시가 끝나는 오후 4시 반쯤 시험이 끝나고, 한자와 제2외국어 선택 학생들을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앞서, 강원도에선 지난해에 비해 천3백 명 정도 감소한 수험생 만2천여 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습니다.
이 시간 현재,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된 첫 교시가 별다른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험생들은 4교시가 끝나는 오후 4시 반쯤 시험이 끝나고, 한자와 제2외국어 선택 학생들을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앞서, 강원도에선 지난해에 비해 천3백 명 정도 감소한 수험생 만2천여 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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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51개 고사장서 수능시헝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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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10:00:12
- 수정2020-12-03 10:15:0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3일) 강원도 내 51개 고사장에서도 수능시험이 순조롭게 치뤄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된 첫 교시가 별다른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험생들은 4교시가 끝나는 오후 4시 반쯤 시험이 끝나고, 한자와 제2외국어 선택 학생들을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앞서, 강원도에선 지난해에 비해 천3백 명 정도 감소한 수험생 만2천여 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습니다.
이 시간 현재,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된 첫 교시가 별다른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험생들은 4교시가 끝나는 오후 4시 반쯤 시험이 끝나고, 한자와 제2외국어 선택 학생들을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앞서, 강원도에선 지난해에 비해 천3백 명 정도 감소한 수험생 만2천여 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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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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