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 유성구 명예주민증 수여
입력 2020.12.03 (21:45)
수정 2020.12.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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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열린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인 꿈돌이가 유성구의 명예주민이 됐습니다.
대전 유성구는 오늘(3일) 유성과학축제 개막을 맞아 꿈돌이에게 명예주민증을 수여하고, 꿈돌이와 함께 과학문화도시 유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유성과학축제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과학을 매개로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대전 유성구는 오늘(3일) 유성과학축제 개막을 맞아 꿈돌이에게 명예주민증을 수여하고, 꿈돌이와 함께 과학문화도시 유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유성과학축제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과학을 매개로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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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 유성구 명예주민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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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1:45:18
- 수정2020-12-03 21:52:42
1993년 열린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인 꿈돌이가 유성구의 명예주민이 됐습니다.
대전 유성구는 오늘(3일) 유성과학축제 개막을 맞아 꿈돌이에게 명예주민증을 수여하고, 꿈돌이와 함께 과학문화도시 유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유성과학축제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과학을 매개로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대전 유성구는 오늘(3일) 유성과학축제 개막을 맞아 꿈돌이에게 명예주민증을 수여하고, 꿈돌이와 함께 과학문화도시 유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유성과학축제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과학을 매개로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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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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