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창녕 우포 조류인플루엔자 항원검출
입력 2020.12.06 (21:49)
수정 2020.12.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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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창녕 등 전국 12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입니다.
H5와 H7형 항원이 검출된 지역은 창원 주남저수지와 창녕 우포늪, 순천만, 충남 덕암저수지 등 전국 12곳이며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3일에서 5일이 걸립니다.
환경부는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감시 수준을 높였습니다.
H5와 H7형 항원이 검출된 지역은 창원 주남저수지와 창녕 우포늪, 순천만, 충남 덕암저수지 등 전국 12곳이며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3일에서 5일이 걸립니다.
환경부는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감시 수준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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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주남·창녕 우포 조류인플루엔자 항원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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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6 21:49:53
- 수정2020-12-06 21:53:19
창원과 창녕 등 전국 12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입니다.
H5와 H7형 항원이 검출된 지역은 창원 주남저수지와 창녕 우포늪, 순천만, 충남 덕암저수지 등 전국 12곳이며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3일에서 5일이 걸립니다.
환경부는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감시 수준을 높였습니다.
H5와 H7형 항원이 검출된 지역은 창원 주남저수지와 창녕 우포늪, 순천만, 충남 덕암저수지 등 전국 12곳이며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3일에서 5일이 걸립니다.
환경부는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감시 수준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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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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