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논란’ 태백 평화의 소녀상 공개
입력 2020.12.07 (10:20)
수정 2020.12.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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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논란이 일었던 태백 평화의 소녀상이 모습을 바꿔 대중에 공개됐습니다.
태백문화예술회관 시계탑 앞에 세워진 태백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성금과 태백시 보조금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저작권 논란 등을 감안해 기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아닌 170센티미터 높이 서있는 소녀상으로 재제작됐습니다.
태백 평화의 소녀상기념사업회는 지역 꽃집에서 소녀상 헌화에 사용할 꽃을 살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다음 달 5일까지 배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 평화의 소녀상은 춘천, 원주, 강릉 등 모두 9개로 늘었습니다.
태백문화예술회관 시계탑 앞에 세워진 태백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성금과 태백시 보조금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저작권 논란 등을 감안해 기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아닌 170센티미터 높이 서있는 소녀상으로 재제작됐습니다.
태백 평화의 소녀상기념사업회는 지역 꽃집에서 소녀상 헌화에 사용할 꽃을 살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다음 달 5일까지 배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 평화의 소녀상은 춘천, 원주, 강릉 등 모두 9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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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논란’ 태백 평화의 소녀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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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7 10:20:36
- 수정2020-12-07 10:47:22
저작권 논란이 일었던 태백 평화의 소녀상이 모습을 바꿔 대중에 공개됐습니다.
태백문화예술회관 시계탑 앞에 세워진 태백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성금과 태백시 보조금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저작권 논란 등을 감안해 기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아닌 170센티미터 높이 서있는 소녀상으로 재제작됐습니다.
태백 평화의 소녀상기념사업회는 지역 꽃집에서 소녀상 헌화에 사용할 꽃을 살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다음 달 5일까지 배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 평화의 소녀상은 춘천, 원주, 강릉 등 모두 9개로 늘었습니다.
태백문화예술회관 시계탑 앞에 세워진 태백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성금과 태백시 보조금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저작권 논란 등을 감안해 기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아닌 170센티미터 높이 서있는 소녀상으로 재제작됐습니다.
태백 평화의 소녀상기념사업회는 지역 꽃집에서 소녀상 헌화에 사용할 꽃을 살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다음 달 5일까지 배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 평화의 소녀상은 춘천, 원주, 강릉 등 모두 9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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