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서 하루 평균 화재 7.5건 발생
입력 2020.12.08 (08:10)
수정 2020.12.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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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가 조사한 결과 올해 경북에서는 하루 평균 7.5건의 화재가 발생해 0.5명의 인명 피해와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총 화재 발생 건수는 2천54건으로 지난해 보다 6.5% 증가했습니다.
반면 인명 피해는 132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3.7% 감소했고, 재산 피해 역시 3억9천17만 원으로 15.1% 줄었습니다.
총 화재 발생 건수는 2천54건으로 지난해 보다 6.5% 증가했습니다.
반면 인명 피해는 132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3.7% 감소했고, 재산 피해 역시 3억9천17만 원으로 15.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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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북서 하루 평균 화재 7.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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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08:10:26
- 수정2020-12-08 09:10:31
경북소방본부가 조사한 결과 올해 경북에서는 하루 평균 7.5건의 화재가 발생해 0.5명의 인명 피해와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총 화재 발생 건수는 2천54건으로 지난해 보다 6.5% 증가했습니다.
반면 인명 피해는 132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3.7% 감소했고, 재산 피해 역시 3억9천17만 원으로 15.1% 줄었습니다.
총 화재 발생 건수는 2천54건으로 지난해 보다 6.5% 증가했습니다.
반면 인명 피해는 132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3.7% 감소했고, 재산 피해 역시 3억9천17만 원으로 15.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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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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