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외국인 토지 전국 세 번째로 많아
입력 2020.12.08 (08:11)
수정 2020.12.08 (0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의 외국인 보유 토지량이 경기와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경북의 외국인 보유토지는 3천6백만㎡로 경기 4천5백만㎡, 전남 3천8백만㎡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북의 외국인 토지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12만천㎡ 줄었지만 가치는 40억 원 증가한 1조7천5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경북의 외국인 보유토지는 3천6백만㎡로 경기 4천5백만㎡, 전남 3천8백만㎡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북의 외국인 토지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12만천㎡ 줄었지만 가치는 40억 원 증가한 1조7천5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외국인 토지 전국 세 번째로 많아
-
- 입력 2020-12-08 08:11:12
- 수정2020-12-08 09:10:32
경북의 외국인 보유 토지량이 경기와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경북의 외국인 보유토지는 3천6백만㎡로 경기 4천5백만㎡, 전남 3천8백만㎡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북의 외국인 토지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12만천㎡ 줄었지만 가치는 40억 원 증가한 1조7천5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경북의 외국인 보유토지는 3천6백만㎡로 경기 4천5백만㎡, 전남 3천8백만㎡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북의 외국인 토지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12만천㎡ 줄었지만 가치는 40억 원 증가한 1조7천5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이재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