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의사일정 일주일 연기…‘코로나19 예방’
입력 2020.12.08 (08:45)
수정 2020.12.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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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례회 일정을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14일까지 연기하는 내용의 의사일정 변경안을 어제(7일) 본회의에서 처리했습니다.
영동에서는 제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14일까지 연기하는 내용의 의사일정 변경안을 어제(7일) 본회의에서 처리했습니다.
영동에서는 제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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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의회, 의사일정 일주일 연기…‘코로나19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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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08:45:44
- 수정2020-12-08 10:07:27
영동군의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례회 일정을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14일까지 연기하는 내용의 의사일정 변경안을 어제(7일) 본회의에서 처리했습니다.
영동에서는 제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14일까지 연기하는 내용의 의사일정 변경안을 어제(7일) 본회의에서 처리했습니다.
영동에서는 제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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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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