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로나19 자동화 선별진료소’ 착공

입력 2020.12.08 (19:09) 수정 2020.12.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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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만듭니다.

자동화 선별진료소는 패널 격벽 구조를 적용해 비말과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하고, 검체 채취에서부터 세척까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화 선별진료소의 전체 사업비는 약 3억 5천만 원으로, 창원시는 이달 안으로 착공해 내년 2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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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코로나19 자동화 선별진료소’ 착공
    • 입력 2020-12-08 19:09:45
    • 수정2020-12-08 19:14:06
    뉴스7(창원)
창원시가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만듭니다.

자동화 선별진료소는 패널 격벽 구조를 적용해 비말과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하고, 검체 채취에서부터 세척까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화 선별진료소의 전체 사업비는 약 3억 5천만 원으로, 창원시는 이달 안으로 착공해 내년 2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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