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70개 병원에서 접종
입력 2020.12.08 (19:16)
수정 2020.12.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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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영국 정부는 8일 오전(현지 시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전국 80세 이상 노인 등에게 접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된 사람은 90살의 마거릿 키넌 할머니입니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343일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영국 정부는 8일 오전(현지 시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전국 80세 이상 노인 등에게 접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된 사람은 90살의 마거릿 키넌 할머니입니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343일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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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70개 병원에서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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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19:16:06
- 수정2020-12-08 19:32:24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영국 정부는 8일 오전(현지 시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전국 80세 이상 노인 등에게 접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된 사람은 90살의 마거릿 키넌 할머니입니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343일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영국 정부는 8일 오전(현지 시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전국 80세 이상 노인 등에게 접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된 사람은 90살의 마거릿 키넌 할머니입니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343일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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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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