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동·부민동 등 3곳 ‘자율주택정비사업’ 선정
입력 2020.12.09 (07:44)
수정 2020.12.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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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과 부민동 등 부산지역 3곳이 정부의 소규모 자율주택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자율주택정비는 20가구 미만의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소유주가 스스로 주택을 정비하면 정부가 예산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부산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는 ‘LH 참여형'과 한국감정원이 설계비를 지원하는 '감정형 지원형'에 동래구 온천동과 서구 부민동 등 3곳이 선정돼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합니다.
자율주택정비는 20가구 미만의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소유주가 스스로 주택을 정비하면 정부가 예산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부산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는 ‘LH 참여형'과 한국감정원이 설계비를 지원하는 '감정형 지원형'에 동래구 온천동과 서구 부민동 등 3곳이 선정돼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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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동·부민동 등 3곳 ‘자율주택정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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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07:44:33
- 수정2020-12-09 08:45:10

온천동과 부민동 등 부산지역 3곳이 정부의 소규모 자율주택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자율주택정비는 20가구 미만의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소유주가 스스로 주택을 정비하면 정부가 예산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부산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는 ‘LH 참여형'과 한국감정원이 설계비를 지원하는 '감정형 지원형'에 동래구 온천동과 서구 부민동 등 3곳이 선정돼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합니다.
자율주택정비는 20가구 미만의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소유주가 스스로 주택을 정비하면 정부가 예산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부산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는 ‘LH 참여형'과 한국감정원이 설계비를 지원하는 '감정형 지원형'에 동래구 온천동과 서구 부민동 등 3곳이 선정돼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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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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