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시·상공계 대책회의
입력 2020.12.09 (07:44)
수정 2020.12.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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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오늘(9일)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에어부산 지역 주주 등과 에어부산, 에어서울, 진에어를 대상으로 한 통합 저비용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를 위한 대책회의를 엽니다.
대책회의에서는 또 정부와 산업은행, 대한한공에 지역사회의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고민할 예정입니다.
대책회의에서는 또 정부와 산업은행, 대한한공에 지역사회의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고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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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시·상공계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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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07:44:06
- 수정2020-12-09 08:45:10

부산상공회의소가 오늘(9일)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에어부산 지역 주주 등과 에어부산, 에어서울, 진에어를 대상으로 한 통합 저비용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를 위한 대책회의를 엽니다.
대책회의에서는 또 정부와 산업은행, 대한한공에 지역사회의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고민할 예정입니다.
대책회의에서는 또 정부와 산업은행, 대한한공에 지역사회의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고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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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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