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4억 5천만 달러 해양플랜트 수주
입력 2020.12.09 (07:47)
수정 2020.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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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미얀마 해양플랜트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미얀마 가스전 3단계 사업으로, 한국조선해양은 설계와 구매, 제작, 운송, 설치, 시운전 등 모든 공정을 일괄도급방식으로 수행합니다.
이 설비는 2024년 상반기까지 미얀마 벵갈만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미얀마 가스전 3단계 사업으로, 한국조선해양은 설계와 구매, 제작, 운송, 설치, 시운전 등 모든 공정을 일괄도급방식으로 수행합니다.
이 설비는 2024년 상반기까지 미얀마 벵갈만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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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 4억 5천만 달러 해양플랜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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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07:47:54
- 수정2020-12-09 08:00:49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미얀마 해양플랜트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미얀마 가스전 3단계 사업으로, 한국조선해양은 설계와 구매, 제작, 운송, 설치, 시운전 등 모든 공정을 일괄도급방식으로 수행합니다.
이 설비는 2024년 상반기까지 미얀마 벵갈만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미얀마 가스전 3단계 사업으로, 한국조선해양은 설계와 구매, 제작, 운송, 설치, 시운전 등 모든 공정을 일괄도급방식으로 수행합니다.
이 설비는 2024년 상반기까지 미얀마 벵갈만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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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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