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 5개월 연속 수주 세계 1위
입력 2020.12.09 (07:47)
수정 2020.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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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의 60%를 수주하며 중국을 제치고 5개월 연속 수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 164만CGT 가운데 60%인 99만 CGT, 24척을 수주했고 중국은 60만 CGT 37%를 수주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수주실적도 한국이 502만 CGT로 667만 CGT인 중국과의 격차를 많이 좁혔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 164만CGT 가운데 60%인 99만 CGT, 24척을 수주했고 중국은 60만 CGT 37%를 수주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수주실적도 한국이 502만 CGT로 667만 CGT인 중국과의 격차를 많이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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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조선업 5개월 연속 수주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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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07:47:54
- 수정2020-12-09 08:00:49

한국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의 60%를 수주하며 중국을 제치고 5개월 연속 수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 164만CGT 가운데 60%인 99만 CGT, 24척을 수주했고 중국은 60만 CGT 37%를 수주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수주실적도 한국이 502만 CGT로 667만 CGT인 중국과의 격차를 많이 좁혔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 164만CGT 가운데 60%인 99만 CGT, 24척을 수주했고 중국은 60만 CGT 37%를 수주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수주실적도 한국이 502만 CGT로 667만 CGT인 중국과의 격차를 많이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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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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