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 수주 60%…5개월 연속 1위
입력 2020.12.09 (07:58)
수정 2020.12.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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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60%를 수주하며 5개월 연속 수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조선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 리서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64만 CGT 가운데 한국이 60%를 수주했고, 중국이 37%, 베트남 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국가별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이 46%, 한국 35%, 일본 8%로 중국과의 차이는 11% 포인트로 줄었습니다.
영국 조선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 리서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64만 CGT 가운데 한국이 60%를 수주했고, 중국이 37%, 베트남 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국가별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이 46%, 한국 35%, 일본 8%로 중국과의 차이는 11% 포인트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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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선박 수주 60%…5개월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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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07:58:26
- 수정2020-12-09 08:59:25

우리나라가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60%를 수주하며 5개월 연속 수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조선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 리서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64만 CGT 가운데 한국이 60%를 수주했고, 중국이 37%, 베트남 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국가별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이 46%, 한국 35%, 일본 8%로 중국과의 차이는 11% 포인트로 줄었습니다.
영국 조선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 리서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64만 CGT 가운데 한국이 60%를 수주했고, 중국이 37%, 베트남 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국가별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이 46%, 한국 35%, 일본 8%로 중국과의 차이는 11% 포인트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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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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