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소 노동자 “생활폐기물 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0.12.09 (07:57)
수정 2020.12.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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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소 노동자들이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폐기물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대비책을 마련할 것을 창원시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가 환경 업무 대책을 세워놓지 않아 용역업체의 노동시간과 강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청소노동자들의 직접 고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가 환경 업무 대책을 세워놓지 않아 용역업체의 노동시간과 강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청소노동자들의 직접 고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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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청소 노동자 “생활폐기물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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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07:57:28
- 수정2020-12-09 08:59:25

창원시 청소 노동자들이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폐기물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대비책을 마련할 것을 창원시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가 환경 업무 대책을 세워놓지 않아 용역업체의 노동시간과 강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청소노동자들의 직접 고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가 환경 업무 대책을 세워놓지 않아 용역업체의 노동시간과 강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청소노동자들의 직접 고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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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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