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경남은행 ‘육아휴직 대출지원’ 협약

입력 2020.12.09 (10:11) 수정 2020.12.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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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창원시와 경남은행이 '육아 휴직자의 자금 대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창원시에 1년 넘게 살면서 회사에서 일하다 육아 휴직에 들어갈 경우, 직장인과 같은 이율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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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경남은행 ‘육아휴직 대출지원’ 협약
    • 입력 2020-12-09 10:11:15
    • 수정2020-12-09 11:12:57
    930뉴스(창원)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창원시와 경남은행이 '육아 휴직자의 자금 대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창원시에 1년 넘게 살면서 회사에서 일하다 육아 휴직에 들어갈 경우, 직장인과 같은 이율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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