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대지에 새긴 ‘음악의 성인’…베토벤 탄생 250주년
입력 2020.12.09 (11:01)
수정 2020.12.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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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는 클래식 음악의 거장 베토벤이 태어난 지 250년이 되는 해인데요.
오는 17일 탄생일을 맞아 베토벤의 커다란 초상화가 이탈리아 대지 위에 수놓였습니다.
[리포트]
헝클어진 바람머리에 치켜 뜬 눈매, 금방이라도 살아서 움직일 듯한 베토벤의 얼굴이 대지 위에 새겨졌습니다.
이탈리아의 대지예술가 다리오 감바린이 베토벤의 작품 '환희의 송가'를 떠올리며 만든 초상화입니다.
오는 17일은 '음악의 성인'이라 불리는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인데요,
밑그림을 바탕으로 25제곱미터 넓이 농지를 도화지 삼아 트랙터를 활용해 완성했습니다,
세계 각국에 도착이 임박한 백신들이 팬데믹 종식과 기쁨의 상징이 되기를 기원하는 뜻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클래식 음악의 거장 베토벤이 태어난 지 250년이 되는 해인데요.
오는 17일 탄생일을 맞아 베토벤의 커다란 초상화가 이탈리아 대지 위에 수놓였습니다.
[리포트]
헝클어진 바람머리에 치켜 뜬 눈매, 금방이라도 살아서 움직일 듯한 베토벤의 얼굴이 대지 위에 새겨졌습니다.
이탈리아의 대지예술가 다리오 감바린이 베토벤의 작품 '환희의 송가'를 떠올리며 만든 초상화입니다.
오는 17일은 '음악의 성인'이라 불리는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인데요,
밑그림을 바탕으로 25제곱미터 넓이 농지를 도화지 삼아 트랙터를 활용해 완성했습니다,
세계 각국에 도착이 임박한 백신들이 팬데믹 종식과 기쁨의 상징이 되기를 기원하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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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대지에 새긴 ‘음악의 성인’…베토벤 탄생 2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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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2-09 11:08:21

[앵커]
올해는 클래식 음악의 거장 베토벤이 태어난 지 250년이 되는 해인데요.
오는 17일 탄생일을 맞아 베토벤의 커다란 초상화가 이탈리아 대지 위에 수놓였습니다.
[리포트]
헝클어진 바람머리에 치켜 뜬 눈매, 금방이라도 살아서 움직일 듯한 베토벤의 얼굴이 대지 위에 새겨졌습니다.
이탈리아의 대지예술가 다리오 감바린이 베토벤의 작품 '환희의 송가'를 떠올리며 만든 초상화입니다.
오는 17일은 '음악의 성인'이라 불리는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인데요,
밑그림을 바탕으로 25제곱미터 넓이 농지를 도화지 삼아 트랙터를 활용해 완성했습니다,
세계 각국에 도착이 임박한 백신들이 팬데믹 종식과 기쁨의 상징이 되기를 기원하는 뜻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클래식 음악의 거장 베토벤이 태어난 지 250년이 되는 해인데요.
오는 17일 탄생일을 맞아 베토벤의 커다란 초상화가 이탈리아 대지 위에 수놓였습니다.
[리포트]
헝클어진 바람머리에 치켜 뜬 눈매, 금방이라도 살아서 움직일 듯한 베토벤의 얼굴이 대지 위에 새겨졌습니다.
이탈리아의 대지예술가 다리오 감바린이 베토벤의 작품 '환희의 송가'를 떠올리며 만든 초상화입니다.
오는 17일은 '음악의 성인'이라 불리는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인데요,
밑그림을 바탕으로 25제곱미터 넓이 농지를 도화지 삼아 트랙터를 활용해 완성했습니다,
세계 각국에 도착이 임박한 백신들이 팬데믹 종식과 기쁨의 상징이 되기를 기원하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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