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업체와 ‘갈등’ 중단된 전주 마을버스 12일 ‘정상화’
입력 2020.12.09 (11:19)
수정 2020.12.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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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업체와의 갈등으로 비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전주시 마을버스가 오는 12일부터 정상화됩니다.
전주시는 그동안 운행 중단 여부로 갈등을 빚었던 마을버스 노선을 운행하는 11대 시내버스를 코로나19 단축 노선과 효천지구 등 새 노선에 투입하기로 시내버스 업체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시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마을버스 환승 도우미’를 투입해 노선 안내와 짐 운반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그동안 운행 중단 여부로 갈등을 빚었던 마을버스 노선을 운행하는 11대 시내버스를 코로나19 단축 노선과 효천지구 등 새 노선에 투입하기로 시내버스 업체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시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마을버스 환승 도우미’를 투입해 노선 안내와 짐 운반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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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업체와 ‘갈등’ 중단된 전주 마을버스 12일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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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11:19:42
- 수정2020-12-09 11:32:38

시내버스 업체와의 갈등으로 비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전주시 마을버스가 오는 12일부터 정상화됩니다.
전주시는 그동안 운행 중단 여부로 갈등을 빚었던 마을버스 노선을 운행하는 11대 시내버스를 코로나19 단축 노선과 효천지구 등 새 노선에 투입하기로 시내버스 업체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시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마을버스 환승 도우미’를 투입해 노선 안내와 짐 운반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그동안 운행 중단 여부로 갈등을 빚었던 마을버스 노선을 운행하는 11대 시내버스를 코로나19 단축 노선과 효천지구 등 새 노선에 투입하기로 시내버스 업체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시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마을버스 환승 도우미’를 투입해 노선 안내와 짐 운반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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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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