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규 확진자 686명…“역대 두 번째로 많아”
입력 2020.12.09 (19:13)
수정 2020.12.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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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86명입니다.
대구에서 집단감염이 번졌던 지난 2월 말 이후 두 번째로 많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이 늘어 150명에 육박하고 있고, 사망자도 4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한 수도권을 이번 유행의 기세를 꺾을 승부처로 보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더해 선제검사와 역학조사, 병상확보 등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대구에서 집단감염이 번졌던 지난 2월 말 이후 두 번째로 많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이 늘어 150명에 육박하고 있고, 사망자도 4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한 수도권을 이번 유행의 기세를 꺾을 승부처로 보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더해 선제검사와 역학조사, 병상확보 등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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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신규 확진자 686명…“역대 두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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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19:13:30
- 수정2020-12-09 19:16:36

오늘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86명입니다.
대구에서 집단감염이 번졌던 지난 2월 말 이후 두 번째로 많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이 늘어 150명에 육박하고 있고, 사망자도 4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한 수도권을 이번 유행의 기세를 꺾을 승부처로 보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더해 선제검사와 역학조사, 병상확보 등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대구에서 집단감염이 번졌던 지난 2월 말 이후 두 번째로 많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이 늘어 150명에 육박하고 있고, 사망자도 4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한 수도권을 이번 유행의 기세를 꺾을 승부처로 보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더해 선제검사와 역학조사, 병상확보 등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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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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