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내년부터 UHD 다채널·모바일 시범 방송 허용
입력 2020.12.09 (19:39)
수정 2020.12.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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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K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이 다채널 서비스를 비롯한 UHD 혁신 서비스를 시범 방송하고, 모바일에서도 UHD 방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지상파 UHD방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지상파 방송사들이 공익 목적의 부가 채널이나 혁신 서비스를 할 경우 간소화된 절차로 시범 방송을 허용하고, 모바일 시범 방송도 함께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수도권과 광역시까지 구축된 지상파 UHD방송망을 오는 2023년까지 시·군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지상파 UHD방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지상파 방송사들이 공익 목적의 부가 채널이나 혁신 서비스를 할 경우 간소화된 절차로 시범 방송을 허용하고, 모바일 시범 방송도 함께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수도권과 광역시까지 구축된 지상파 UHD방송망을 오는 2023년까지 시·군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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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내년부터 UHD 다채널·모바일 시범 방송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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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19:39:37
- 수정2020-12-09 19:42:14

내년부터 K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이 다채널 서비스를 비롯한 UHD 혁신 서비스를 시범 방송하고, 모바일에서도 UHD 방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지상파 UHD방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지상파 방송사들이 공익 목적의 부가 채널이나 혁신 서비스를 할 경우 간소화된 절차로 시범 방송을 허용하고, 모바일 시범 방송도 함께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수도권과 광역시까지 구축된 지상파 UHD방송망을 오는 2023년까지 시·군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지상파 UHD방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지상파 방송사들이 공익 목적의 부가 채널이나 혁신 서비스를 할 경우 간소화된 절차로 시범 방송을 허용하고, 모바일 시범 방송도 함께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수도권과 광역시까지 구축된 지상파 UHD방송망을 오는 2023년까지 시·군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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