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광역환승, 매달 천여만 원 할인
입력 2020.12.09 (21:49)
수정 2020.12.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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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말 시작된 진주-사천 광역환승할인제가 매달 천 백여만 원의 요금 할인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와 사천을 오가는 대중교통의 광역환승할인제를 두 달 동안 만 5천여 명이 이용했고, 요금은 2천 2백여만 원이 할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광역환승할인제를 창원-함안과 양산-울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와 사천을 오가는 대중교통의 광역환승할인제를 두 달 동안 만 5천여 명이 이용했고, 요금은 2천 2백여만 원이 할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광역환승할인제를 창원-함안과 양산-울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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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사천 광역환승, 매달 천여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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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21:49:20
- 수정2020-12-09 22:05:41

지난 9월 말 시작된 진주-사천 광역환승할인제가 매달 천 백여만 원의 요금 할인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와 사천을 오가는 대중교통의 광역환승할인제를 두 달 동안 만 5천여 명이 이용했고, 요금은 2천 2백여만 원이 할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광역환승할인제를 창원-함안과 양산-울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와 사천을 오가는 대중교통의 광역환승할인제를 두 달 동안 만 5천여 명이 이용했고, 요금은 2천 2백여만 원이 할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광역환승할인제를 창원-함안과 양산-울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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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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