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인 가구 30%…4년 연속 늘어
입력 2020.12.09 (21:50)
수정 2020.12.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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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전체 가구 10곳 가운데 3곳은 1인 가구로 나타났고 4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남의 1인 가구는 39만천여 가구로 전체 132만 가구의 29.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인 가구의 18.4%를 차지해 가장 많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의령군이 41%로 가장 높고 도내 모든 군 지역은 1인 가구 비중이 30%를 넘었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남의 1인 가구는 39만천여 가구로 전체 132만 가구의 29.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인 가구의 18.4%를 차지해 가장 많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의령군이 41%로 가장 높고 도내 모든 군 지역은 1인 가구 비중이 3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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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인 가구 30%…4년 연속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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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21:50:01
- 수정2020-12-09 22:05:41

경남의 전체 가구 10곳 가운데 3곳은 1인 가구로 나타났고 4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남의 1인 가구는 39만천여 가구로 전체 132만 가구의 29.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인 가구의 18.4%를 차지해 가장 많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의령군이 41%로 가장 높고 도내 모든 군 지역은 1인 가구 비중이 30%를 넘었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남의 1인 가구는 39만천여 가구로 전체 132만 가구의 29.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인 가구의 18.4%를 차지해 가장 많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의령군이 41%로 가장 높고 도내 모든 군 지역은 1인 가구 비중이 3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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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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