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요 ‘해넘이·해맞이 행사’ 잇따라 취소
입력 2020.12.09 (21:52)
수정 2020.12.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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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부산의 주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해운대구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이어 올해엔 해운대 장산에서 치를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수영구와 남구도 광안리 해수욕장과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진행하려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해운대구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이어 올해엔 해운대 장산에서 치를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수영구와 남구도 광안리 해수욕장과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진행하려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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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주요 ‘해넘이·해맞이 행사’ 잇따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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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21:52:55
- 수정2020-12-09 21:57:09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0/12/09/90_5067734.jpg)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부산의 주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해운대구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이어 올해엔 해운대 장산에서 치를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수영구와 남구도 광안리 해수욕장과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진행하려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해운대구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이어 올해엔 해운대 장산에서 치를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수영구와 남구도 광안리 해수욕장과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진행하려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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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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