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원룸서 불…3명 부상·7명 구조
입력 2020.12.09 (21:58)
수정 2020.12.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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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1시 20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의 한 원룸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이 양팔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고,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나머지 7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원룸 2층에서 화염이 분출됐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이 양팔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고,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나머지 7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원룸 2층에서 화염이 분출됐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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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원룸서 불…3명 부상·7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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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21:58:10
- 수정2020-12-09 22:05:51

오늘(9일) 오전 11시 20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의 한 원룸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이 양팔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고,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나머지 7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원룸 2층에서 화염이 분출됐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이 양팔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고,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나머지 7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원룸 2층에서 화염이 분출됐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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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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