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인가구 비중 26.5%…전국 최하위 수준
입력 2020.12.09 (23:21)
수정 2020.12.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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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 울산의 1인가구 비중은 전체의 2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울산 1인가구는 11만 6천 가구로, 전체 가구 43만 7천 가구의 26.5%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전국 평균 1인 가구의 비중은 30.2%였는데, 울산은 경기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울산 1인가구의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 60대,40대 순이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울산 1인가구는 11만 6천 가구로, 전체 가구 43만 7천 가구의 26.5%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전국 평균 1인 가구의 비중은 30.2%였는데, 울산은 경기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울산 1인가구의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 60대,40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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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인가구 비중 26.5%…전국 최하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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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23:21:20
- 수정2020-12-09 23:30:48

지난해 기준 울산의 1인가구 비중은 전체의 2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울산 1인가구는 11만 6천 가구로, 전체 가구 43만 7천 가구의 26.5%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전국 평균 1인 가구의 비중은 30.2%였는데, 울산은 경기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울산 1인가구의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 60대,40대 순이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울산 1인가구는 11만 6천 가구로, 전체 가구 43만 7천 가구의 26.5%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전국 평균 1인 가구의 비중은 30.2%였는데, 울산은 경기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울산 1인가구의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 60대,40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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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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