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철새 폐사체 고병원성 AI 검출
입력 2020.12.10 (21:55)
수정 2020.12.1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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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의 야생철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검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4일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수거한 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사체 발견 지점 500m 안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10km 이내 가금사육농장에는 3주 동안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4일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수거한 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사체 발견 지점 500m 안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10km 이내 가금사육농장에는 3주 동안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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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철새 폐사체 고병원성 AI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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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21:55:54
- 수정2020-12-10 22:14:05
창원 주남저수지의 야생철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검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4일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수거한 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사체 발견 지점 500m 안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10km 이내 가금사육농장에는 3주 동안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4일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수거한 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사체 발견 지점 500m 안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10km 이내 가금사육농장에는 3주 동안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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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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