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정당, ‘5·18 3법 통과’ 일제히 환영
입력 2020.12.10 (21:58)
수정 2020.12.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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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당들도 5.18 관련 법이 통과된 데 대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 민생당 광주시당은 5.18 왜곡을 막고 진상규명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5.18 관련 3법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5.18에 대해 사죄하고 법안 통과에 협력하겠다고 한 국민의힘이 법안 투표에서는 반대하거나 기권한 것은 광주시민을 두 번 기만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 민생당 광주시당은 5.18 왜곡을 막고 진상규명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5.18 관련 3법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5.18에 대해 사죄하고 법안 통과에 협력하겠다고 한 국민의힘이 법안 투표에서는 반대하거나 기권한 것은 광주시민을 두 번 기만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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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정당, ‘5·18 3법 통과’ 일제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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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21:58:29
- 수정2020-12-10 22:07:45
여야 정당들도 5.18 관련 법이 통과된 데 대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 민생당 광주시당은 5.18 왜곡을 막고 진상규명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5.18 관련 3법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5.18에 대해 사죄하고 법안 통과에 협력하겠다고 한 국민의힘이 법안 투표에서는 반대하거나 기권한 것은 광주시민을 두 번 기만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 민생당 광주시당은 5.18 왜곡을 막고 진상규명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5.18 관련 3법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5.18에 대해 사죄하고 법안 통과에 협력하겠다고 한 국민의힘이 법안 투표에서는 반대하거나 기권한 것은 광주시민을 두 번 기만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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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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