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통과 촉구”

입력 2020.12.10 (21:58) 수정 2020.12.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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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에서 난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 노동자 2주기를 맞아 정의당 광주시당이 추모식을 열고,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연내 통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여전히 하루 7명의 노동자가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며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으로 산재공화국의 오명을 씻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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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통과 촉구”
    • 입력 2020-12-10 21:58:55
    • 수정2020-12-10 22:08:33
    뉴스9(광주)
발전소에서 난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 노동자 2주기를 맞아 정의당 광주시당이 추모식을 열고,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연내 통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여전히 하루 7명의 노동자가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며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으로 산재공화국의 오명을 씻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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