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확진자 잇따라…지난달 이후 집중
입력 2020.12.11 (19:33)
수정 2020.12.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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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도 학생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 음성군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와 청주 병설유치원 원생이 가족 간 감염으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전체 확생 학진자 28명 가운데 21명이 지난달 이후 집중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 음성군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와 청주 병설유치원 원생이 가족 간 감염으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전체 확생 학진자 28명 가운데 21명이 지난달 이후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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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학생 확진자 잇따라…지난달 이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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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19:33:16
- 수정2020-12-11 19:41:42
충북에서도 학생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 음성군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와 청주 병설유치원 원생이 가족 간 감염으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전체 확생 학진자 28명 가운데 21명이 지난달 이후 집중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 음성군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와 청주 병설유치원 원생이 가족 간 감염으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전체 확생 학진자 28명 가운데 21명이 지난달 이후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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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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