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세종 이전’ 전자공청회 찬·반 ‘팽팽’
입력 2020.12.11 (21:50)
수정 2020.12.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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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전자공청회가 행안부 홈페이지 등에서 오늘부터 일주일간 이어집니다.
첫날인 오늘은 오후 8시 기준 찬성이 3만2천여 명, 반대가 3만여 명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현장 공청회는 오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며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여론은 중기부 이전 계획안과 함께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입니다.
첫날인 오늘은 오후 8시 기준 찬성이 3만2천여 명, 반대가 3만여 명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현장 공청회는 오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며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여론은 중기부 이전 계획안과 함께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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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세종 이전’ 전자공청회 찬·반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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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21:50:31
- 수정2020-12-11 21:54:40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전자공청회가 행안부 홈페이지 등에서 오늘부터 일주일간 이어집니다.
첫날인 오늘은 오후 8시 기준 찬성이 3만2천여 명, 반대가 3만여 명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현장 공청회는 오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며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여론은 중기부 이전 계획안과 함께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입니다.
첫날인 오늘은 오후 8시 기준 찬성이 3만2천여 명, 반대가 3만여 명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현장 공청회는 오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며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여론은 중기부 이전 계획안과 함께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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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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