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광주, 민주언론상 우수상·특별상 수상
입력 2020.12.11 (22:04)
수정 2020.12.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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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부인의 금품수수와 각종 비리 의혹을 연속보도한 KBS광주총국 김호, 박지성, 신한비, 김선오 기자가 광주민언련이 선정한 광주전남 민주언론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 5.18 40주년 기획으로 전두환의 행적이 담긴 과거 영상을 발굴 보도한 KBS 광주총국 지종익 기자의 '아카이브 프로젝트 전두환 경위서'는 민주언론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또 5.18 40주년 기획으로 전두환의 행적이 담긴 과거 영상을 발굴 보도한 KBS 광주총국 지종익 기자의 '아카이브 프로젝트 전두환 경위서'는 민주언론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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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광주, 민주언론상 우수상·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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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22:04:41
- 수정2020-12-11 22:12:50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부인의 금품수수와 각종 비리 의혹을 연속보도한 KBS광주총국 김호, 박지성, 신한비, 김선오 기자가 광주민언련이 선정한 광주전남 민주언론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 5.18 40주년 기획으로 전두환의 행적이 담긴 과거 영상을 발굴 보도한 KBS 광주총국 지종익 기자의 '아카이브 프로젝트 전두환 경위서'는 민주언론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또 5.18 40주년 기획으로 전두환의 행적이 담긴 과거 영상을 발굴 보도한 KBS 광주총국 지종익 기자의 '아카이브 프로젝트 전두환 경위서'는 민주언론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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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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