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식당과 카페 등 소상공인 보증 확대
입력 2020.12.11 (23:41)
수정 2020.12.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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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단축되는 등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긴급유동성 특례보증'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식당과 카페도 지원 업종에 추가되고, 소상공인 1차 프로그램에서 이미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도 중복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전국 12개 시중은행 등을 통해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식당과 카페도 지원 업종에 추가되고, 소상공인 1차 프로그램에서 이미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도 중복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전국 12개 시중은행 등을 통해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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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중기청, 식당과 카페 등 소상공인 보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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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23:41:00
- 수정2020-12-12 00:10:48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단축되는 등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긴급유동성 특례보증'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식당과 카페도 지원 업종에 추가되고, 소상공인 1차 프로그램에서 이미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도 중복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전국 12개 시중은행 등을 통해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식당과 카페도 지원 업종에 추가되고, 소상공인 1차 프로그램에서 이미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도 중복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전국 12개 시중은행 등을 통해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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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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