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사협회가 지난 10일 선별 진료소에 투입할 간호사들을 긴급 모집했는데, 지원자가 몰리면서 하루만에 모집이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일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불편과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헌신이 우리 사회의 희망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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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3 21:52:00
- 수정2020-12-13 22:05:37
대한간호사협회가 지난 10일 선별 진료소에 투입할 간호사들을 긴급 모집했는데, 지원자가 몰리면서 하루만에 모집이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일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불편과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헌신이 우리 사회의 희망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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