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 대설주의보…내륙 한파주의보 발효 중
입력 2020.12.15 (07:35)
수정 2020.12.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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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오면서 고창과 부안, 정읍과 고창 등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정읍, 군산지역은 오늘 오전 해제됐습니다.
누적 적설량은 부안 새만금이 8.2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고창 심원 3.7, 군산 산단 3.5 센티미터 등입니다.
현재는 모든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밤부터 다시 눈발이 굵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동부 내륙인 무주, 진안, 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누적 적설량은 부안 새만금이 8.2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고창 심원 3.7, 군산 산단 3.5 센티미터 등입니다.
현재는 모든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밤부터 다시 눈발이 굵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동부 내륙인 무주, 진안, 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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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부안 대설주의보…내륙 한파주의보 발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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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07:35:18
- 수정2020-12-15 08:25:04
밤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오면서 고창과 부안, 정읍과 고창 등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정읍, 군산지역은 오늘 오전 해제됐습니다.
누적 적설량은 부안 새만금이 8.2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고창 심원 3.7, 군산 산단 3.5 센티미터 등입니다.
현재는 모든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밤부터 다시 눈발이 굵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동부 내륙인 무주, 진안, 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누적 적설량은 부안 새만금이 8.2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고창 심원 3.7, 군산 산단 3.5 센티미터 등입니다.
현재는 모든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밤부터 다시 눈발이 굵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동부 내륙인 무주, 진안, 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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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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