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신청사 짓느라 생긴 빚 12년 만에 상환
입력 2020.12.15 (08:56)
수정 2020.12.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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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지난 2008년,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발생한 빚을 12년 만에 모두 갚게 됐습니다.
대전 동구는 당시 신청사 건립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6억 원 가운데 남은 6억4천만 원을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했다고 했습니다.
대전 동구는 당시 신청사 건립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6억 원 가운데 남은 6억4천만 원을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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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 신청사 짓느라 생긴 빚 12년 만에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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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08:56:45
- 수정2020-12-15 09:07:56
대전 동구가 지난 2008년,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발생한 빚을 12년 만에 모두 갚게 됐습니다.
대전 동구는 당시 신청사 건립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6억 원 가운데 남은 6억4천만 원을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했다고 했습니다.
대전 동구는 당시 신청사 건립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6억 원 가운데 남은 6억4천만 원을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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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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