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수렵인 대상 총기 위치 정보 시스템 도입
입력 2020.12.15 (10:24)
수정 2020.12.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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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수렵철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해 강원과 경기 북부의 수렵인 1,180명을 대상으로 총기 위치 정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수렵인들은 휴대전화에 위치정보 앱을 설치하거나, 총기에 GPS를 부착해야 합니다.
경찰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수렵인이 수렵 허가지역을 벗어나거나 연락이 끊기면 즉시 위치 추적에 나서고, 총기를 반납하면 위치 확인은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수렵인들은 휴대전화에 위치정보 앱을 설치하거나, 총기에 GPS를 부착해야 합니다.
경찰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수렵인이 수렵 허가지역을 벗어나거나 연락이 끊기면 즉시 위치 추적에 나서고, 총기를 반납하면 위치 확인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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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수렵인 대상 총기 위치 정보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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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10:24:30
- 수정2020-12-15 10:31:23
경찰청이 수렵철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해 강원과 경기 북부의 수렵인 1,180명을 대상으로 총기 위치 정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수렵인들은 휴대전화에 위치정보 앱을 설치하거나, 총기에 GPS를 부착해야 합니다.
경찰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수렵인이 수렵 허가지역을 벗어나거나 연락이 끊기면 즉시 위치 추적에 나서고, 총기를 반납하면 위치 확인은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수렵인들은 휴대전화에 위치정보 앱을 설치하거나, 총기에 GPS를 부착해야 합니다.
경찰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수렵인이 수렵 허가지역을 벗어나거나 연락이 끊기면 즉시 위치 추적에 나서고, 총기를 반납하면 위치 확인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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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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