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의무 휴업 업소 최대 100만 원 지원

입력 2020.12.15 (10:25) 수정 2020.12.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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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다음 달(1월) 15일까지 '의무 휴업 업소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휴업 행정 명령을 받은 유흥주점과 식당 등 9개 중점관리시설입니다.

이들에게는 휴업 기간에 따라, 최고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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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 의무 휴업 업소 최대 100만 원 지원
    • 입력 2020-12-15 10:25:04
    • 수정2020-12-15 10:31:24
    930뉴스(춘천)
영월군이 다음 달(1월) 15일까지 '의무 휴업 업소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휴업 행정 명령을 받은 유흥주점과 식당 등 9개 중점관리시설입니다.

이들에게는 휴업 기간에 따라, 최고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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